새로운 코스 찾다가 감산사 코스하나 뚫었다.
길이는 6km정도 되는데
아.. 오르막 개고생해서 올라갔는데 결국 심방세동 증상이 와서 걸었다.
건강관리가 중요하다는걸 새삼 깨달았다.
내일은 중간에 샛길로 나오는 8~9km코스로 대체할까 생각중이다.
오르막 다 올라가놓고 내리막에서 그리될줄이야..
그리 무리도 안했는데 ㅜ.
728x90
새로운 코스 찾다가 감산사 코스하나 뚫었다.
길이는 6km정도 되는데
아.. 오르막 개고생해서 올라갔는데 결국 심방세동 증상이 와서 걸었다.
건강관리가 중요하다는걸 새삼 깨달았다.
내일은 중간에 샛길로 나오는 8~9km코스로 대체할까 생각중이다.
오르막 다 올라가놓고 내리막에서 그리될줄이야..
그리 무리도 안했는데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