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 23

제주 배경 드라마 이야기 - 폭싹 속았수다.

제주.이름만 들어도 푸르른 에메럴드빛 바다와 파도, 그리고 바람설레임 가득한 그곳으로 만드는 영화 / 드라마는 대부분 히트를 친다. 물론 폭망한 드라마도 없진 않다.그중에서 최근 방영한 드라마는 우리들의 블루스가 있다.8명 정도의 주인공의 삶이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며잔잔한 감동과 슬픔 ..그리고 감동가득한 인생드라마.. 근데 또다른 인생드라마가 방영되었다."폭싹 속았수다."제목의 뜻은 뭐 다들 알테니 생략하더라도한사람의 인생을 중심으로 3대에 걸친 이야기를 들려주는..엄연히 말하면 5대의 이야기를 들여주는 이야기.한남자의 순애보 가득한 사랑과한여자의 치열한 삶의 이야기..또다시 인생작이될것 같다. 아이유 그냥 좋아서 안좋아할려고 애써 외면하는데,좋아진다.. ㅋㅋㅋ

3.27-12일차

10km 뛰어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없다.여튼 10km 한번 뛰어볼까 하고 뛰고 8.5km넘으면서부터 비가 내렸다.울주 산불을 보내버리는 빗방울을 맞으며더 내리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10km 뛰어봤다. 첫 1km만 5분대 나머지 6분대 평속 유지.. 하하하하 =3한시간 이내 달려야 하는데 가능할려나 모르겠다.태화강 둔치 정말 달리기 좋다. 다음에 교육 받으러 올일 있으면 또 와서 뛰어야 겠다.

제34조(전용 보호구 등)

제34조(전용 보호구 등) 사업주는 보호구를 공동사용 하여 근로자에게 질병이 감염될 우려가 있는 경우 개인 전용 보호구를 지급하고 질병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정리]보호구 지급보다 중요한게 착용이 아닐까 싶다.하지만, 코로나 등 보건 위생이 강조되면서,특히 호흡기 보호구는 전염병 간염에 대비해,개인보호구를 별도로 지급해야 한다.

제33조(보호구의 관리)

제33조(보호구의 관리) ① 사업주는 이 규칙에 따라 보호구를 지급하는 경우 상시 점검하여 이상이 있는 것은 수리하거나 다른 것으로 교환해 주는 등 늘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여야 하며, 청결을 유지하도록 하여야 한다. 다만, 근로자가 청결을 유지하는 안전화, 안전모, 보안경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② 사업주는 방진마스크의 필터 등을 언제나 교환할 수 있도록 충분한 양을 갖추어 두어야 한다. [정리]보호구는 별도의 보관장소 등에 보관해 어느정도 착용기 가능하도록 신뢰성과 청결성을 확보해야 한다.단, 개인이 관리해야 할 보호구(개인보호구)의 경우 개인이 관리주체가 된다.

제32조(보호구의 지급 등)

제32조(보호구의 지급 등) ① 사업주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작업을 하는 근로자에 대해서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그 작업조건에 맞는 보호구를 작업하는 근로자 수 이상으로 지급하고 착용하도록 하여야 한다. 1. 물체가 떨어지거나 날아올 위험 또는 근로자가 추락할 위험이 있는 작업: 안전모2. 높이 또는 깊이 2미터 이상의 추락할 위험이 있는 장소에서 하는 작업: 안전대(安全帶)3. 물체의 낙하ㆍ충격, 물체에의 끼임, 감전 또는 정전기의 대전(帶電)에 의한 위험이 있는 작업: 안전화4. 물체가 흩날릴 위험이 있는 작업: 보안경5. 용접 시 불꽃이나 물체가 흩날릴 위험이 있는 작업: 보안면6. 감전의 위험이 있는 작업: 절연용 보호구7. 고열에 의한 화상 등의 위험이 있는 작업: 방열복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