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7일차 다시 돌아온 시래천 뜀박질 마스크 끼고 하니 과호흡도 예방되고 심박도 낮고 대체적으로 나쁘진 않은거 같다. 그래도 6분대 평속도 나오고.. 오르막 내리막... 그리고 디딤발 뒷축까지 밀어서 뛰기 나름 효과적인 러닝법인거 같다. 장거리로 가면 허벅지가 당기겠지.. 그리고 무릎이 조금 무리가 가는거 같기도 하고... 나만의 주법을 찾아가는 과저이 아닐까 싶다 안전말고 다른 이야기/건강관련 2025.03.19
3.13-6일차 출장 3일차 뜀박질 춘천 공지천 주변 산책로와 트랙을 뛰었다.확실히 트랙은 평지만 계속되니 심박수와 평속이 안정적으로 7분 이하로 나온다. 역시 마라톤과 호반의 도시 ㅎㅎㅎ좋긴하다. 안전말고 다른 이야기/건강관련 2025.03.13
3.12-5일차 어제와 마찬가지로 울진 출장 2일차 뜀박질.. 어제보단 페이스도 좋았고 심박도 좋았는데,그냥 좀 더 힘들었고 (어제의 후유증일수도)중간에 전화가 오는 바람에 3.3km에서 멈출수 밖에 없었다. 부지런히 lsd모드로 ㄱㄱ 해야겠다. 안전말고 다른 이야기/건강관련 2025.03.12
3.11-4일차 울진 출장와서 동해안 바닷가 뛰기 바닷가그집 - 부구 - 나곡 - 부구 코스그래도 뛰기 좋은 날씨에 미세먼지도 보통이라 다행이다.조만간 미세먼지 본격화 되면 마스크 착용후 뛰어야 할것 같다. 쌈밥이 소화가 안되서 초만 2,3키로는 8분대.. 그래도 꾸역 꾸역 7분대 맞추긴 했는데,역대급 심박수(167)나오고 8분대 뛰는데도 심박 160대 나오고뭔가 평소와 다른 하루였다. 내일은 좀 나아지겠지... 안전말고 다른 이야기/건강관련 2025.03.11
3.10-3일차 오늘도 돼지 뒷고기 회식하고 뜀박질아... 살을 빼겟다는건지 건강한 돼지가 되겠다는건지아직 심박수 패턴은 모르겠다. 170까진 뛸수 있을거 같은데..병원서는 147 이하로 뛰라고 하고... 여튼 시래동 구정동 산책로 데큭길 한바퀴 1.3km정도 되는거 3바퀴 돌면 5km다궂이 팬션단지 멀리 안돌아도 될거 같다.앞으로 귀찮으면 시래-구정 루프 코스 애용할 안전말고 다른 이야기/건강관련 2025.03.11
25.2.26. 2일차 2.26-2일차 어젠 햇반 하나라 몸이 가벼웠는데오늘은 소불고기 먹고 와서 몸이 개 무겁더라...5km 39:00 .. 이러다 진짜 다시 못뛰고 뒤뚱뒤뚱 걸어갈껀지.... 안전말고 다른 이야기/건강관련 2025.02.26
25.2.25. 1일차 작년 11월에 달리기 그만두고 심장병때문에 병원에선 심박수 147 이하로 유지하라고 하는데도저히 147 이하는 맞출수 없고 초과 10%를 D-line으로 잡고 160이하 심박수로 관리한다.6분대 진입만 하면 심박수 160을 넘어서 이건 뛰는건지 경보인지.... 여튼 정리한다2.25 - 1일차시구마코스(시래동-구정동-마동) 코스 5km 37:30 안전말고 다른 이야기/건강관련 2025.02.26